day 20~21?

1.이런미친 날씨.퍼코트사입었다.싸길래,15파운드에딜이쁜여자가팔았어.

2.포토벨로마켓에서 부자가 참멋있었다.

3.이꼬마애 예뻣지,사진찍어서 보여주니까 웃고싶었는데 참았음.

4.어떤 펑크 아저씨한테 샀다.엄청크다 근데 예쁘다.

이건 민구오빠품으로....

5.여기가 그유명한 비욘드 레트로,여기가 빈티지 숍중에 젤나은듯.왜냐면 정리잘되있고,다른데보다 저렴한편,

6.이거 가고싶으...마지막날.

7.브릭래인에서 먹은 폭립버거.

빵이바게트인데 좀 부드러운거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