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서울엔 궁이 많아서 좋다.
나탈리뒤버그의 어떤 인터뷰에서 봤는데,
피흘리고 나체의 그런것을 좋아하는 이유가 뭐냐고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함께 작업하는 한스버그도 의 음악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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