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S HERE
Saturday, 12 February 2011
The middle of February
크라잉넛.
옐로우후쿠오카라고
가격되비 카레,돈까스괜찮음.
일본식.
샤브샤브~
명동돈까스
학교앞에서팔것같음 경양식 분위기.
하지만 난 사양함.
점심특선메뉴를먹는다면 굿초이스.
우와!
꿀고구마 완전 맛있음,
일단10개부터 시킵시다.
닿았네요.
도농역의 만찬.
스테키 먹었습니다.
피가 줄줄 붉은고기.
고기맛.
바나나 굿.
파인애플 굿,
브라우니 SHIT!
너무나 우아하게먹었다.얼마 못먹었거등.
1 comment:
소진사랑정민 said...
끝에서두번째저귀여미누구 깨물어주고싶다ㅡㅡ
22 February 2011 at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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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끝에서두번째저귀여미누구 깨물어주고싶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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