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8 December 2010

i'm still loving them and i don't like them anymore.

이제 스팡크나 나디아풍의 페어리계열이나 적당히 코스풍이나 적당히 고스풍은
어느정도 멀리하게 되었고,
좋은옷도 좀 좋아하지만,더럽고 찌질한옷도 더 좋아하게됐다.
후드티셔츠 후드집업 절대 안입어였는데,이제는 애용중.
그리고 절대 포기못하는건 통굽신발,적어도 4센티는 되야함.
(하이힐이아니라 통굽이라고!!)
후르츠나 지퍼계열 아이디나 데이즈드 같은 잡지도 적당히 끊었다,
(책은역시 만화책!!)
일렛트로크래시나 일렉트로도 끊고,다시 인디록으로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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