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fidgters
스패니시..
히피,달라이라마,70년대80년대 교주 돋는 크리스탈파이터스.
음악은 70년대 헤미메탈같기도하고 신스같기도하고 무슨 민속음악 같기도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사랑노래를 부르질않나.
근데 뭔가 교주같이 엄청 잘 끌어당긴다.
애들이 얘네한테 끌려다님.
손으로 인도하신다.
여기온 애들 거의가 얘네보러왔다고함.
애들이 미쳐서 슬램도하고 그랬다.
i love london부를때가 젤 좋았음
다음주에 새앨범나와서 투어하는거.
영국와서 제일 잘발견한 밴드.
우헤헤헤.
is tropical.
마스크쓰는데,드럼이 엄청 잘생겼을거같았는데,
공연끝나고 장비챙길때 보니 털보였음.
아 얘네 진짜 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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