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31 October 2010

할로윈


도도한 뉴욕여자라지만,
잊을수 없는 푸(ㅅ)틴.
이놈 발좀 보게...

부잣집으로 시집간 친구라며 90년대 농담하면서
이집에 살고싶다던 고퍽,
이길을 지날때마다 저스틴네로 가자며 말하는 고퍽,

무지개도 봤습니다.


걸어서 베드포드까지 가는것의 밤의산책.


빨래방!
laundromat love story

1불짜리 무서운 이빨괴물.



이성조기 그라피티는 다음날 사라졌음.







해피할로윈데이 고 뭐고 할로윈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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