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4 September 2010

오늘

런던까지왔는데,뉴욕을 가겠다고
요즘 조금 절약하는 추세라
걸어다니기로했다.
오늘은 새로운 길로 가봤는데,
여기는 그 크다는 Hyde park!.
여길 가로지르면서 든생각은
이렇게 좋은데 있는데,나만 혼자있으면 뭐인가?라는거.
좋지만,싫기도하지만 결국은 좋은것.

오늘 버스폭발했다/했다보다.
no,73가끔 이용하는 관절버스인데,
완전히 터졌더라.
주변 버스스탑 유리까지 다 부숴졌다.
그치만 남일같은거 뭐지.



이비디오는 완전노쿨인데 재밌다.
그저 홍보비디오인지 오피셜인지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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