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푸르른 이노카시라공원.
벌레엄청많고,사람다리하나만한 잉어들이
밥달라고 꿀꿀되지만,
조타.
누드트럼프 옆에있음.
스팡크의 자매품?인 티켓투달링.
수작의 간판이 너~~~~무 많이있고 예쁘다.
지원언니랑 집앞에서 진짜
수상해보이는 음식점에서
먹은 테이쇼쿠.,
근데 맛있다.
일본인들 소식하는거 아닌듯.,
내일아점은 여기서.
갑자기들린 코엔지
낼 다시가야한당.
아무튼 오늘은 시부야 하라주쿠 키치조지 코엔지 다시 신주쿠의
미친 일정.
걍 하고싶은데로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랫다
오늘날씨가 선선하고 비도오고 그래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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