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6 June 2010

london12일째

이제 이런광경은 거의
매일 본다.
그냥 걸어서도 가 볼수있다.














의외로 좀 좋다싶은곳이 캠든.
왜냐하면,엄청엄청 예쁜 레그웨어를 살수있어서
이 벳시존스 같은거 엄청많고,
꽤 저렴하게 살수있고,
너무너무 예쁘다.
서울에서나 도쿄에서 입으면 귀여워.
랄수있지만,런던에서 입으면
왠지 캠든족? 스러워보여서 잘 못입겠지만...
아무튼 예쁜거 너무 많다.









 어쩌다보니,화물 찾으러 간 복스홀.
여긴 복스홀브릿지.
사진이 너무 없어서 억지 사진 찍음.
바람이 너무 세다.












피클샌드위치랑 치킨 시금치 수프.
이거 색깔이 정말 초록인데,
맛은 먹을만 하다.
오늘 주희가 서울갔다 앞으로 삼개월정도
혼자임~
런던 올사람 없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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