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지에서 체리가 싸길래
한통사서 체리파티.
짜파게티랑 먹었다.
지원언니가 나 짜파게티요리사랜다.
G2?
단적인예로 이러한 류의 옷을팔지만,
매장음악은 가스펠,브루스인게 엄청맘에든다.
도쿄는 그런가게가 많은듯.
펑크를 팔아도 음악은 20년대음악.
뭐 요런거?
이번에 제일 많이 산거라면
쿠츠시타.
그러니까 양말류.
이걸사고도 가게나와서
내가 미쳤구나했다.
사진의 저여자처럼 되고싶었나봐.
지금현재 제일 좋아하는
NADIA
시모키타에서 제일좋아하는까페.
엄청 수상한 까페
모쪼록 도쿄에 간다면 꼭 추천하는까페
메뉴는 에그샌드위치랑 빅파르페를 추천.
밤여덟시.
라포레가 닫은 밤여덟시
라포레1층 wall이란 숍에서
우린 오브제?를 만들었다.
그틈에 이거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찍은
반지들
한통사서 체리파티.
짜파게티랑 먹었다.
지원언니가 나 짜파게티요리사랜다.
G2?
단적인예로 이러한 류의 옷을팔지만,
매장음악은 가스펠,브루스인게 엄청맘에든다.
도쿄는 그런가게가 많은듯.
펑크를 팔아도 음악은 20년대음악.
뭐 요런거?
이번에 제일 많이 산거라면
쿠츠시타.
그러니까 양말류.
이걸사고도 가게나와서
내가 미쳤구나했다.
사진의 저여자처럼 되고싶었나봐.
지금현재 제일 좋아하는
N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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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수상한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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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여덟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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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레1층 wall이란 숍에서
우린 오브제?를 만들었다.
그틈에 이거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찍은
반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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