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이미지인
핀업걸
북웨어하우스 내부
워털루역앞에있는
서점인데,
여기 좋드라.
책이 막 많지는 않은데,
책이너무 많이 싸서 좋더라.
타셴책은 많이 있고,
다른것도 많고.
분류도잘되있고.
싸서 두권이나 샀다.
탑샵에서 화장품도???
근데 생각보다 너무 좋다!!!!!!
특히 립스틱이나 블러셔!!
(아이섀도같은건 외국애들이란
틀리니까 별로인듯.)
립스틱샀다.
진짜 good!
마찬가지로 탑샵에서 팔고있는.
타이츠.
하우스오브홀란드의 헨리홀란드와
영국브랜드의(아무래도 타이츠전문인듯한)
합작스러운 타이츠.
특히 앞부분의 뼈대같은게 예뻐서 구입.
본드스트릿이 명품거리였구나...
지나다가 너무예쁜 빨간코트
저런 핏 예쁘다.
캐너비스트릿은 난 별로였다.
그쪽에 런던칼리지오브패션의 뭔가의 전시
였던듯하는데.
거긴 좋았다.
마찬가지로 런던칼리지오브패션의
오브제.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