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3 April 2010

beautiful season

아주 자주 드는생각은 내가 왜 의상 공부를 했을까였다.
영화도 음악도 좋아하는데,오히려 제일 소홀이 여기는거 였는데..
이렇게 보는걸 좋아하는걸 보면 좋아하는것/아닐지도 모른다라는것.
어찌됐건 틈틈히 보고있다.
이번에 맘에드는 후세인살라얀과 소니아리키엘 그리고 언더커버.
내가 제일 러블리 하는 오버사이즈!
그리고 화이트혹은 아이보리 타이츠.

1 comment:

Lactose Intoler-Art said...

I love your taste in style. I am also attracted to similar clothing structure. I love your blog!

http://lactoseintolerart.blogsp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