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4 February 2010

2manydjs , waiting

으헤헤헤헤.
정말 고생도 많이 하고 그랬던 삼주간 이었지만,
스태프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알게되었던 삼주간의 일입니다.
재미+울분+감동+기쁨의 복합이었습니다.
좋았어요.
이말이 최선인듯.
아무튼 고생하신 스태프,아티스트,친구들 모두 고마워요.ㅎㅎㅎ
얼굴이 반쪽됐다 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피곤했던 날들이었지만,
누가 다시할래?
라고 물으면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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