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슈퍼히어로라 하는 전우치.
재밌다,코믹+환타지?+무협액션 등등.재밌다.
뭔가 사운드 랄까 구성이랄까 등등이 꼭 수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느낌.
일단 캐스팅이 잘된듯.
누가해도 영화가 잘되었을수 있을테지만,강동원이라 봐야지 하는 동기 부여를 한달까?????
멋있더라 임수정도 예쁘고, 감독의 크루 들이 모두 은근슬쩍 비중있게 나오고
시간이 맞아 보았지만(사실 보고싶었고!!) 쿨!
집앞의 영화관 처음가봤는데 이제 자주 애용할듯.
곧 상상극장도 정복하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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