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13 June 2008

08 f/w house of holland





솔직히 예전의 말도안되는 티셔츠때문에
하우스오브 홀란드가 정말 싫었다
(말도안되는 티셔츠는 영어문구(-나름 꽤 귀여운 말들이었지만,)는
다른 데 영향을 너무 많이줘서
여기저기도 영어문장 티셔츠들이 많이 나돌았기에..)
이번에는 너무 예뻐,
특히 저 파란색체크도예쁘고 제안하는 장착이랄까
아무튼 좋다.
세번째사진의 바디수트는 프린트도 너무 예쁘다.
난 이런 프린트많은것은 잘안입는 편인데,
요즈음은 보기만해도 좋다
그런데 지금 밖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쌩쌩 소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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